학기말을 맞이하여 8번학교에서 한국어, 영어, 중국어 발표대회가 있었다.
사전공연으로 한국전통 부채춤을 공연하였고,
2편의 한국말 연극을 선보였다.
한국어를 사랑하고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