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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현 원장님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
관리자 2024.02.21 232


하바롭스크 한국교육원에서 3년이라는 시간동안 
정말 애쓰고 수고해주신 이재현원장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되었습니다. 
직원들과 선생님들과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. 
한국에 돌아가셔서 늘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. ​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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